만화,문화재가 되다! 전시 디자인 만화, 문화재가 되다! 전시는 2013년 우리나라 최초로 만화작품이 등록문화재로 등재된 것을 기념하여 등록문화재로 등재된 3개의 만화작품 ‘토끼와 원숭이’, ‘엄마찾아 삼만리’, ‘고바우 영감’의 원화 및 원본을 전시하여 만화의 근현대사적 가치를 알리는 한국만화박물관의 전시입니다. *클릭하시면 확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