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우커피
이동우커피로 사인작업을 다시 한 후커피숍 내부에서 밖으로 내다본 모습 원래는 어거스트스퀘어로 작업을 했었지만2주만에 이동우커피로 바꿔달기로한다. 제작된 바는 5150개의 구멍을 냈다. 일일이 모두다 캐드도면으로 만들어서 작업했다. 이동우커피 에소프레소머신 이동우커피 인테리어 / 아이덴티티 이동우커피 _ 2011 이동우커피가 생긴지 이제 2년이 지났다. 원래는 이동우커피가 아니라 "어거스트스퀘어커피" 가맹점으로 시작했지만 이러저러한 문제때문에 2주만에 "이동우커피"로 바꾸게 된다. 새삼스럽게 우연히 작업과정이 담긴 사진파일을 발견하게되어 2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파일을 업로더하게된다. 우리에게는 그냥 스쳐지나가는 많은 작업 중에 하나일지 모르지만 어느 누군가에는 엄청난 의미를 지난 역사일지도 모르기 때문에 ..
2013.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