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형 미디어는 어디로 가는가?
다매체의 시대라 한다. 다매체란 기존 라디오, 티비, 신문(PAPERS),잡지등 한정된 매체가 1990년대 들어서면서 인터넷이라는 라인이 생겨나면서인터넷을 메쏘드로 삼은 매체가 생겨나기 시작했는 데, 그 대표적인 예가 온라인신문(e-papers),유투브등 동영상매체이다. 물론 현재 다른 나라와 달리 한국의 경우는 네이버,다음등 포털사이트가 온라인신문의 배포처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 하지만 그 또한 2007년 미국 애플社가 아이폰(스마트폰)을 출시한 후 모바일으로 급격히 파라다임이 옮겨가고 있다. 얼마 전 워싱턴포스트사가 아마존에 팔렸다고 하고 그 마저도 종이매체가 아닌 온라인판만 있는 형편이다. 종이매체가 급격히 온라인 매체로 전화되거나 도태되고 있다. 서민이 가장 접근하기 쉬웠던 매체인 종이매체의 죽음..
2013.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