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랑 모든 것을 거래하고 있는 정우네 맛있는 이야기 가게에서 사용할 나무쟁반을 만들어 드립니다. 다양한 종류로 만들어 드립니다. 이렇게 사용된다고 합니다. 제작은역시 레이저컷팅/마킹기로 합니다.
드론으로 항공촬영을 직접 합니다.건물물 디자인의뢰가 들어와서건축물 디자인을 해 드렸는 데 시뮬레이션을 시에다 제출해야한다고 합니다. 항공촬영를 의뢰해서 작업을 해도 되겠지만 아무래도 직접 해야 좋은 각도의 위치를 잡을 있을 것 같아서직접 항공촬영해서시뮬레이션을 합니다. 여러 각도로촬영해서 시뮬레이션을 해 놓습니다. 어느 각도가 필요할 지를 모르겠기도 하거니와다음에 조감도용으로도 사용될 터이니까요. 렌더링 전에 이렇게 배치한 후에 렌더링하면 사진처럼 완성이 됩니다. 시간이 꽤 소모되는 작업이며이것을 도대로 설계사무소에서 설계를 하기도 하고 이 시뮬레이션으로 관공서에서 허가를 따기도 합니다. 건축디자인은 설계사무소에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전문디자이너가 하는 것입니다.
이런 경우 참 어렵습니다. 정우네 맛있는 이야기는 저희가 브랜딩부터 디자인, 샵인테리어디자인 및 시공 간판, 패키지, 라벨링까지 모든 작업을 다 해주고 있습니다. 가게가 오픈하였으니 가게가 오픈하였으니 매뉴판이 당연 필요하지요. 다행이 저희가 사진까지 촬영가능하니 사진촬영하고 편집해서 이렇게 직접 인쇄해서 마감까지 해드립니다. 사진까지 작업하니 진짜 튀어나올 듯합니다. 테이블 메뉴까지 제작해드립니다.
대한민국 해군 국제관함식에모인 특하객들에게 나눠줄 해군 스탠팅캘린더 주문이 들어왔습니다. 2018년 10월부터 2019년 12월달까지작업을 해야합니다. 스텐드를 쓸 것은 MDF를 가공하여 세울 수 있도록 가공할 예정입니다. 설계를 해보았고 나무를 가공하기 전에우선 샘플링을 간단히 해보아야 하므로3D프린터에서 프린팅해봅니다. 괜찮습니다. 물론 최종적으로 납품된 것은나무토막을 가공해서 작업하여 납품되었습니다. 아시죠? 3D 프린터로 작업하면 아직도 작업하고 있어야 되는 거?? ^^
박물관 체험행사로 목판인쇄 체험을 한다고 합니다. 물론 활자만 만들어서는 아이들이 재미있어하지 않겠죠 진주에는 10월이면 유등축제라는 큰축제가 열리는 데 축제기간동안 박물관에서도 아이들 체험활동을 제공해야한다고 하네요. 당연히 촉석루 도안도 있어야 겠습니다. 목판본이 잘 나오는 지 테스트 해보았습니다. 저희가 도안디자인을 할 때는 이렇게 반대로 작업을 해야겠지요. 레이저로 깍아서먹물을 묻혀 본 후 찍어본 사진입니다. 레이저를 나무판을직접 이렇게 깍아냅니다. 이렇게 직접 테스트해 봅니다. 인기가 많아서 다른 종류를 더 많이 주문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쉬운 인쇄물이 없습니다. 그래서 UV인쇄기를 이용해서 에폭시 명함을 만들어 봅니다. 제작하는 과정은역시나 디지털컬러인쇄기로인쇄를 먼저합니다. 특수인쇄부분볼록하게 입체적으로 나올 부분은 저희 회사 로고부분입니다.디테일이 좋은 일본제작헤드의 평판 UV인쇄기로인쇄를 해줍니다. 모든 작업을 마친 후에는스마트 슬리터로 명함크기로 잘라줍니다.